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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미리내집 신청 가이드: 441세대 청약 자격·일정·신규 혜택 총정리

2026년 4월 24일 서울시 미리내집 제7차 아파트형 441세대 모집 공고. 신청기간 5월 6~8일, 보증금 분할납부제 신설. 자격·일정·혜택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제7차 미리내집 신청 가이드: 441세대 청약 자격·일정·신규 혜택 총정리

2026년 4월 24일,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 프로그램 미리내집 제7차 아파트형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이번 차수에는 85개 단지 441세대가 공급되며, 보증금 분할납부제(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유예하는 제도)라는 새로운 제도도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청약 신청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만 받으니, 미리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리내집이 무엇인지 기본 개념부터 자격·일정·신규 혜택·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공고일 2026-04-24, 신청기간 2026-05-06 ~ 05-08 (3일간), 85개 단지 441세대
  • 혼인신고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대상
  • 소득기준: 60㎡ 이하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20%(맞벌이 180%)
  • 신규 혜택: 보증금 분할납부제(입주 시 70%, 나머지 30% 연 2.73% 유예)
  • 다자녀 파격 혜택: 4자녀 시세 60%, 5자녀 이상 시세 50% 보증금·매매가 적용

미리내집이란? — 제도의 기본 개념

미리내집은 “내 집이 될 주택을 미리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R2].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장기전세(장기간 보증금을 내고 거주하는 임대 방식) 프로그램으로, 공식 명칭은 장기전세주택Ⅱ(長期傳貰住宅Ⅱ)입니다. 일반적인 전세 계약과 다른 점은 서울시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직접 공급 주체가 된다는 것, 그리고 거주 기간 동안 자녀를 출산하면 매매 우선권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급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R2]. 첫째는 아파트형 — 일반 민간 아파트 단지 물량을 서울시가 확보해 장기전세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둘째는 비아파트형으로 오피스텔·연립 등 비아파트 주택을 같은 방식으로 공급합니다. 셋째는 보증금 지원형으로, 주택은 별도로 구하되 보증금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번 제7차 모집은 아파트형에 해당합니다.

서울시가 미리내집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를 공급하는 배경에는 저출생 대응이 있습니다[R1].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해 출산을 장려하겠다는 취지인데, 단순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전세 공간을 넘어 자녀 출산 시 시세 이하에 내 집 마련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7차 모집 일정과 공급 규모

이번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모집은 2026년 4월 24일 공고가 이루어졌습니다[R6]. 청약 신청은 2026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SH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i-sh.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됩니다[R6]. 오프라인 방문 접수는 없으니, 미리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공급 규모는 서울 전역 85개 단지 441세대입니다[R6]. 대표 단지와 보증금 예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R7].

단지명소재지세대수전용면적보증금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동작구 상도동91세대59㎡5억9,358만원
엘리프 미아역강북구 미아동17세대59㎡4억9,374만원
보라매역 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16세대44㎡3억6,426만원

85개 단지 전체 목록과 세부 보증금은 SH공사 공식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미리내집의 신청 대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R1][R3]. 첫째,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 둘째, 입주 전까지 혼인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아직 결혼 전이라도 청약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 입주 시점까지 혼인 관계를 증명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거주·무주택 요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R1][R3].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부부 모두 공고일 이전 5년간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과거에 주택을 보유했다가 처분한 경우라면 5년 이상 무주택 기간이 충족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점 산정 기준(자녀 수, 서울 거주 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세부 배점)은 제7차 공식 모집공고문 원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NEEDS_SOURCE].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이 당락을 결정하므로, 공고문을 직접 내려받아 본인의 가점을 미리 계산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자산 기준 상세

소득 기준은 전용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R1][R3]. 전용 60㎡ 이하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맞벌이 가구는 180% 이하)여야 합니다. 전용 60㎡ 초과 주택이라면 기준이 조금 높아져 150% 이하(맞벌이는 200% 이하)를 충족하면 됩니다.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기준 금액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2026년 고시 기준 수치는 SH공사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산 기준도 있습니다[R1][R3]. 세대 구성원 전체의 총자산이 6.4억원 이하여야 하며(자녀 수에 따라 기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4,563만원 이하인 차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부동산·금융 자산·동산 등 모든 자산을 합산하므로, 신청 전 세대 전체 자산 규모를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과 자산 기준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단독 소득맞벌이총자산자동차
60㎡ 이하월평균소득 120%180%6.4억원 이하4,563만원 이하
60㎡ 초과월평균소득 150%200%6.4억원 이하4,563만원 이하

거주 기간과 자녀 출산 인센티브

미리내집의 기본 거주기간은 10년입니다[R2]. 그런데 자녀를 출산하면 최장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R2]. 단순히 오래 살 수 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자녀 수에 따라 시세 이하 가격에 해당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해당 주택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살 수 있는 권리)이 주어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출산 인센티브는 구체적으로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R2].

  • 1자녀 출산: 재계약 시 소득·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음. 소득이나 자산이 다소 늘어나도 계속 거주 가능
  • 2자녀 출산: 시세의 90% 가격으로 해당 주택 매매 + 우선매수권 부여
  • 3자녀 이상 출산: 시세의 80% 가격으로 매매 + 우선매수권 부여

쉽게 말해, 장기전세로 살면서 아이를 낳으면 나중에 그 집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내 집으로 만들 수 있는 경로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서울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신혼부부에게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7차 신규 도입 제도 —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다자녀 혜택 확대

이번 제7차 모집부터 두 가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됩니다[R6][R7].

첫 번째는 보증금 분할납부제입니다. 기존에는 입주 시 보증금 전액을 한 번에 납부해야 했지만, 7차부터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내고, 나머지 30%는 퇴거 시까지 유예할 수 있게 됩니다[R6]. 유예된 30%에는 연 2.73%의 이자가 적용됩니다[R6]. 목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두 번째는 다자녀 가구 혜택 확대입니다. 기존 제도는 3자녀까지의 혜택만 규정하고 있었지만, 이번 7차부터 혜택이 더 늘어납니다[R6][R7].

  • 4자녀 가구: 시세의 60% 수준 보증금·매매가 적용
  • 5자녀 이상 가구: 시세의 50% 수준 보증금·매매가 적용

기존 3자녀 시세 80% 대비 4~5자녀 가구에게는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의 혜택이 제공되는 셈입니다.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의지가 제도에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청약 절차 — 단계별 신청 방법

미리내집 청약은 SH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i-sh.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R4][R6].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R4].

① 공고 선택 → ② 단지 선택 → ③ 신청자격 확인 → ④ 인적사항 작성 → ⑤ 가점사항 입력 → ⑥ 인증서 확인 → ⑦ 청약내역 확인

청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 혼인신고일 확인 (7년 이내인지)
  • 부부 모두 5년 무주택 이력 확인
  • 서울 거주 여부 확인 (공고일 현재)
  • 세대 전체 소득 합산 후 기준 해당 면적 대비 충족 여부 확인
  • 총자산 6.4억원 이하, 자동차 4,563만원 이하 확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준비
  • 가점 항목 사전 계산 (공고문 원문 기준)

자격 요건 하나하나를 신청 전에 꼼꼼히 확인해 두시면 당첨 후 자격 취소와 같은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SH공사 공식 모집공고문을 직접 내려받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026년 미리내집 공급 전망

서울시는 2026년에 보증금지원형과 일반주택형(아파트형·비아파트형)을 합쳐 연간 4,000가구 규모의 미리내집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1][R7]. 이는 2025년 약 3,500호에서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R1].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더 넓게 확장하겠다는 방향이 읽힙니다.

이번 제7차에서 시작된 보증금 분할납부제나 다자녀 혜택 확대 같은 새로운 제도들이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신혼이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매 차수 공고를 놓치지 않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자격이 되는 기간은 혼인 후 7년 이내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타이밍 관리가 중요합니다.

서울 내 집 마련이라는 긴 여정에서 미리내집이 좋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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